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/출연 멤버/여군 특집 (문단 편집) ==== [[유선(배우)|유선]](6번→126번 후보생) ★ ==== [[파일:rhLq3eF.png]] [[1976년]]생으로, 나이 '''만 39세'''에 출연했다. 여군특집 3기 멤버 중 최연장자. ~~하지만 맏언니 역할은 [[전미라]]가...~~ 입대 전 여러 멘토들로부터 조언을 들었다. 적어도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해주는 멘토는 없었다. 그 중 1기 때 출연한 김소연이 멘토로 잠깐 나왔다. 팬들이라면 환호할 만한 장면. 모든 것이--레~~알-- 정말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며 조언해주었다. 입대를 바로 앞둔 시간, 남편에게 전화해 펑펑 우는 모습이 나왔다. 그 동안의 이미지와는, 본인의 로망인 여전사 이미지와 다르게 맘이 여린 듯하다. 이래저래 헤매고 있는 제시와 사유리 등을 도와 주는 따뜻한 면을 보였다. 입대한 후 첫날 제식훈련을 마치고 화생방 등 강도높은 훈련이 잡혀 있는 둘째날은 아침 점호 후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점호에서 열외했다. ~~로망은 여전사였는데 현실은 복길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.~~ 3화에서도 화생방은 그럭저럭 통과했지만 베레모를 잃어버리는 사고를 쳐서 진술서를 적은 데다가, 각개전투에서도 공기 수준으로 사라져버렸고 내무생활에서도 다른 전우들에게 섞여들지 못하는 등 총체적 난국... 하지만 부사관학교 입소 후 꽤 활약이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었다. 레트라, 총검술, 격투, 대련 등의 훈련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었고, 특히 독도법에서는 동기들 중 유일하게 독도법을 단박에 완벽히 이해하여, 유일하게 합격하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. 특히 ~~피하고 싶었던~~ 제시를 데리고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. 이에 부사관학교 이수식(하사 임관식)에선 종합 성적 우수로 동기들을 대표하여 우등상을 받기도 하였다. ~~다행히 복길이화가 되지 않았다.~~ 초반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생활에 많이 힘들어하고 훈련을 열외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평가절하되는 감이 있었지만, 끝내 뒷심을 보여준 멤버라 할 수 있다. 독거미 부대에서는 특출나지도 그렇다고 매우 못한 것도 아닌 무난한 수준으로 훈련을 마친다. 정신적으로도 부사관 학교에서보다 좀 더 안정된 듯 하다. 특공 무술의 쉬는 시간에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보이기도. 다가오는 훈련에 대해 매번 두려움을 표출했지만 꾸역꾸역 잘 견뎌주었고, 모범적인 태도 또한 인정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